[포토뉴스]벚꽃으로 수놓은 의령 자굴산 색소폰도로
입력 : 2024-04-10 16:30:16 수정 : 2024-04-10 21:23:22
9일 경남 의령군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도로 굴곡이 마치 색소폰처럼 생겨 일명 '색소폰도로'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의령 9경 중 ‘제2경' 자굴산과 '제4경' 한우산을 잇는 쇠목재라 불리는 고개다. 특히 4월께 벚꽃이 만개하 때 전국 사진작가들이 벚꽃과 자동차 궤적을 촬영하려고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비가 내리며 벚꽃 개화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의령군 제공
9일 경남 의령군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도로 굴곡이 마치 색소폰처럼 생겨 일명 '색소폰도로'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의령 9경 중 ‘제2경' 자굴산과 '제4경' 한우산을 잇는 쇠목재라 불리는 고개다. 특히 4월께 벚꽃이 만개하 때 전국 사진작가들이 벚꽃과 자동차 궤적을 촬영하려고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비가 내리며 벚꽃 개화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의령군 제공
9일 경남 의령군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도로 굴곡이 마치 색소폰처럼 생겨 일명 '색소폰도로'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의령 9경 중 ‘제2경' 자굴산과 '제4경' 한우산을 잇는 쇠목재라 불리는 고개다. 특히 4월께 벚꽃이 만개하 때 전국 사진작가들이 벚꽃과 자동차 궤적을 촬영하려고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비가 내리며 벚꽃 개화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의령군 제공
9일 경남 의령군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도로 굴곡이 마치 색소폰처럼 생겨 일명 '색소폰도로'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의령 9경 중 ‘제2경' 자굴산과 '제4경' 한우산을 잇는 쇠목재라 불리는 고개다. 특히 4월께 벚꽃이 만개하 때 전국 사진작가들이 벚꽃과 자동차 궤적을 촬영하려고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비가 내리며 벚꽃 개화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의령군 제공
9일 경남 의령군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도로 굴곡이 마치 색소폰처럼 생겨 일명 '색소폰도로'라고 불리는 이 도로는 의령 9경 중 ‘제2경' 자굴산과 '제4경' 한우산을 잇는 쇠목재라 불리는 고개다. 특히 4월께 벚꽃이 만개하 때 전국 사진작가들이 벚꽃과 자동차 궤적을 촬영하려고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비가 내리며 벚꽃 개화 1주일 정도 늦어졌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