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미리 즐기는 어린이날 큰잔치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통영시 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는 지난 27일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통영시새마을회 제공 통영시 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는 지난 27일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통영시새마을회 제공

경남 통영에서 제51회 어린이날을 미리 즐겨볼 기회가 마련됐다.

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는 지난 27일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는 아이들을 위해 미리 차린 잔칫상. 랄라청년새마을연대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매직&버블쇼,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체험행사,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새마을동아리 페이스페인팅, 미션게임하고 선물뽑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와 함께 떡볶이와 어묵, 떡과 음료 등 먹거리도 준비됐다.

유순희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 속담이 있다. 책이 있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준 문고 봉사자들과 오늘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청구아파트 노인정 2층에 있는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은 2004년 개관해 어린이날 잔치와 여름방학 특강 등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열고 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