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사꾼,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밀리언 클럽’ 선정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대표이사 전정욱)은 지난 24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산대표 창업기업 밀리언 클럽’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창업기업’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3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4개 클럽을 구성하여 부산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밀리언 클럽'은 연 매출 5억 이상의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농사꾼의 “큐브팜(CUBE FARM)”은 국내 최초 ISO냉동컨테이너형 스마트팜으로, 기존 스마트팜과 비교하여 내구성과 단열성이 뛰어나며, 어디에서든 손쉽게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
큐브팜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멀티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저온성 표고버섯를 주력으로 동충하초, 새싹삼, 엽채류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재배·생산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훼 삽목에 대한 연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농업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전정욱 대표이사는 “부산 대표 창업 기업으로써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대표 창업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