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소식] 전남대와 ‘친환경·스마트양식 육성 강화’ 맞손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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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장양식본부장(좌측 3번째)과 김태호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장(우측 3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촌어항공단 제공 고진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장양식본부장(좌측 3번째)과 김태호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장(우측 3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전남대와 ‘친환경·스마트양식 육성 강화’ 맞손

친환경·스마트양식 기술 보급·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 목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3일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센터장 김태호, 이하 센터)와 친환경·스마트양식 기술 보급·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과 김태호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양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친환경·스마트양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친환경·스마트양식 분야 연구시설·장비·인력 지원 등 상호협력 △친환경·스마트양식 보급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 △친환경·스마트양식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식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스마트양식 육성 강화를 목표로 다방면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친환경·스마트양식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신설되는 ‘친환경양식 기술 교육 스마트양식 초급·중급과정’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스마트양식 기술 보급·확산은 물론 친환경·스마트양식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필 어촌어항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친환경·스마트양식 전담기관인 우리 공단은 스마트양식 기술·시설·인력 등의 전문성을 가진 전남대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와 지속 협업해 국내 친환경·스마트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어힝관리 업무 고도화 및 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단체사진. 어촌어항공단 제공 ‘국가어힝관리 업무 고도화 및 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단체사진. 어촌어항공단 제공

◆어촌어항공단, ‘국가어항관리 업무 고도화·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2~3일 이틀간 전남 여수 라마다 호텔에서 ‘국가어항관리 업무 고도화 및 안전보건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국가어항관리사업 업무를 수행하는 본사 어항개발실, 안전실 및 지사(동남해, 서남해, 제주, 동해) 어항안전팀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 안전보건 관리는 물론 어항분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의견수렴, 성과관리 및 고도화 방안 논의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개회식과 부서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내외부 전문가 초빙을 통한 △발주자 안전보건 의무이행 교육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한 도급사업 안전관리 교육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어항분야 신규과제 도출 및 사업성과 관리를 위한 논의를 위해 △어항분야 신규과제 아이디어 도출 △국가어항관리사업 성과 관리 및 고도화 △본사와 지사간 업무 효율화 및 협업방안 등이 진행됐다.

오기열 어촌어항공단 어항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간의 공동체의식과 협동심을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 추진의 내실 도모와 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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