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의회, '2024 연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 개최
연제구의회(의장 최홍찬)는 지난 11일 「2024 연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구성된 연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 실현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제구의회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결과 총 10개교에서 22명이 청소년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원식, 2부 제1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원식에서는 지방의회의 기능·역할에 대한 구의원 멘토링과 퀴즈 풀이를 통해 의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앞으로 함께 활동할 의장단을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고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첫 의정활동을 펼쳤다.
5월 개원식을 시작으로 위원회별 구의원 멘토링과 위원장 선임(6월), 정책 제안 및 토의·토론 활동(7월), 조례안 등 의안 작성 활동(8월)을 거쳐 10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은 “연제구를 대표하는 청소년의원들이 함께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장차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