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온천천서 '부산을 쇼핑하세요'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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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86개 판매 부스 등 운영

오는 주말 지역의 소상공인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판촉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일대에서 소상공인 제품 촉진을 위한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시, 동래구청, 네이버가 후원한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상생한마당은 관 주도가 아닌 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직접 네이버와의 협력을 이끌어내 개최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 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0년 설립됐으며, 2021년부터 시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 판매전 86개 부스가 마련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관,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3일간 행사 분위기를 더할 초청공연, 버스킹공연 등 문화 행사도 마련됐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 오후 4시부터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며,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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