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치위생과,‘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우수상 수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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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지난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주최한‘2024년 부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치위생과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예선을 거친 학생, 청소년부와 대학, 일반부 총 12팀이 출전하여 심폐소생술 기술을 8분 이내 짧은 연극으로 표현하는 경연대회이다.


학생들은 부산금정소방서의 지도를 받으며 준비한 결과, 치위생과 학생 3명(22학번 류민이, 23학번 왕인혜, 박유니, 박지수)이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류민이 학생은“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실제 적용방법을 익히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보건 의료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를 맡은 치위생과 학과장 이성호는“이번 대회 수상은 대동대 치위생과 학생들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자세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건의료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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