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희망학교 도시농사꾼 일자리 창출 선진사례 견학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대표이사 전정욱)은 지난 4월 29일 양산 희망학교에서 융복합6차도시스마트팜 단지 “별빛팜”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선진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산 희망학교 임직원 13명이 참석하였으며, 스마트팜 교육·컨설팅·체험 학습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양산희망학교는 장애인 특수학교로 최근 16일 전국 최초 교내 사회적 협동조합과 학교, 지자체와 연계해 증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를 개소하였다.
도시농사꾼은 ISO냉동컨테이너형 스마트팜 ‘큐브팜(CUBE FARM)’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및 스마트팜 체험, 교육,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융복합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달 장애인, 고령자, 청년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 통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융복합6차도시스마트팜과 연계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조성(인증) 및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농사꾼의 전정욱 대표이사는 “발달 장애인의 직업 교육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장애인이 사회에서 더욱 평등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복지사회를 실현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