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 부산장애인복지관에 건조기·냉장고 전달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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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지사장 임종삼)는 29일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를 통해 220만 원 상당의 에너지 고효율 건조기와 냉장고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전 동래지사 임종삼 지사장, 직원들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 건조기와 냉장고는 올 여름 많은 비와 함께 무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산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해 한전 동래지사에서 직접 구매해 전달했다.

임종삼 지사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복지관과 협력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모금팀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복지시설에서 꼭 필요한 전자제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금·배분 전문 기관으로써 복지 서비스 욕구를 잘 파악해 지역의 기업들이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관장은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준 한전 동래지사에 감사하다”며 “복지관을 내방하는 장애인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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