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일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장, 연제구 연산4동에 라면 기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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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4동(동장 김외경)은 지난달 29일 강생일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장으로부터 라면 15박스를 기탁받았다.

강생일 회장은 2018년부터 매월 연산4동 ‘사랑의 나눔곳간(냉장고)’에 라면을 기탁하고 있으며, 해당 성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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