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건강체험터 운영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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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24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 페스티벌은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 댄스'를 주제로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서 건협부산동래는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성분검사와 뇌파·맥파 검사 등을 통해 건강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협회 홍보와 시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건협부산동래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체험터 운영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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