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어린이교통공원 교육생 개원 7개월 만에 1만 명 훌쩍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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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수탁 7개월 만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경남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이 아이들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대표 교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어린이교통공원을 다녀간 안전 교육 수강생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개원 7개월 만이다.

교통공원은 지역에 사는 영유아나 어린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를 교육하는 시설이다.

거제시가 건립해 공사가 수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난 3월 개원했다.

공원은 실내 교육장 2개동(연면적 1104.34㎡)과 실외 교육장(1500㎡)을 갖췄다.

교통안전 체험과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여기에 지진 대피·화재 진압 체험 등 재난 안전 교육과 심폐소생술, 자전거 안전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덕분에 거제뿐만 아니라 인근 통영·고성 지역 어린이 단체 등도 찾고 있다.

화~금요일은 단체 교육, 토·일요일은 가족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휴관은 매주 월요일이다.

정연송 사장은 “지역 사회 안전 교육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거제시 어린이교통공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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