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취약계층에 희망
부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은행이 17일 부산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6200만 원 규모의 공동성금을 조성해 1000여 개의 희망상자를 전달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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