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스타소상공인 공로 행안부 표창 받아

남형욱 기자 thot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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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일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정부장관 표창을 수상(사진)했다고 밝혔다.

지원 우수단체 부문은 전국에서 6개 기관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중에서도 공공기관으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수상했다.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은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부산경제진흥원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2022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지난 3년간 약 3만 명의 소상공인을 도왔다,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및 위기극복 △유망업종 발굴 및 스타소상공인 육성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등이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그 거점 역할을 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및 위기 극복을 이루었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을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여 적극적인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들은 매출 증대뿐 아니라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와 아마존 입점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밀키트·간편간식화 전환을 지원하여 배달의민족에 14개사가 입점하고 총 연 3억 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년 ‘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행사를 열어, 수제맥주 브랜드와 문화 공연, 소상공인 우수 제품들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성과도 거뒀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고 소감을 밝히며, “부산경제진흥원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형욱 기자 thot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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