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0승 앞둔 시프린, 경기 중 부상… 2일 대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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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사상 첫 100승 달성을 눈앞에 둔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1일(한국시간) 미국 버몬트주 킬링턴에서 열린 2024-20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 2차 시기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찰과상을 입은 시프린은 2일 예정된 회전 경기에는 불참하기로 해 100승 등극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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