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장담그기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린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가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려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23곳의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2011년부터 14년째 1만포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는 롯데는 그동안 14만2030포기(약 28톤)의 김장 김치를 소외계층 5만 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린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참석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오른쪽부터), 김원중, 정보근, 정현수, 박준우가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열린 롯데 사랑나눔 1만포기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23곳의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정문광장에서 1만포기 김장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23곳의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정문광장에서 1만포기 김장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23곳의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정문광장에서 1만포기 김장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 계열사 23곳의 임직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정문광장에서 1만포기 김장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