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프리미엄 저당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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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2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영국 프리미엄 저당 간식 브랜드 ‘디아블로’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디아블로는 칼로리와 혈당 걱정을 줄여주는 건강한 무설탕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0년 영국에서 설립됐으며, 세계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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