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1일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당감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전포종합사회복지관과 2024년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같이라서 더 가치있는 부산진구 이야기’를 개최했다.
부산진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민관기관을 4권역으로 나누어 정기적으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19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 55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사례관리를 공유하고 공동메뉴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지나 교수와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들은 “2024년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부산진구와 종합사회복지관이 서로의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더 나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정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들을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