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기계약 전환 촉구 오체투지
부산시교육청 소속으로 각 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16일 오후 시교육청 내 둘레길에서 무기계약 전환을 촉구하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10년 넘게 상시지속 업무를 하고 있음에도 매년 형식적 재계약, 4년마다 신규채용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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