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루돌프 대신 ‘산타 버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부산 해운대구 115-1번 버스 종점에서 체험학습을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이 ‘산타 버스’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진여객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주형민(윗줄 가운데) 기사는 승객들을 위해 2017년부터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본인이 운행하는 버스를 ‘산타 버스’로 꾸며 운행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영상] “후임 장관은 부산 인재 중에서” 대통령 언급에 하마평 무성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수요일(음력 11월 5일)
이 대통령 '파격' 부산 국무회의…부전시장에서 방문도
신공항·동남권투자공사·해사법원… 李, 부산 현안에 ‘올인’
'더 이상 묵과 안 돼' 현대건설 부정당업자 지정 촉구 한목소리 [가덕신공항 본격 추진]
李 “부산 동북아 해양도시 도약, 모든 지원 하겠다”
예탁원 ‘금 보관시설’, 진통 끝에 부산 확정
내란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 정통망법 개정안도 곧바로 상정
해양수도 핵심은 ‘북극항로’… 육성 전략, 내년 상반기 마련 [해수부 부산 시대]
“후임 장관은 부산 인재 중에서” 대통령 언급에 하마평 무성
"더 이상 묵과 안 돼" 현대건설 부정당업자 지정 촉구 한목소리 [가덕신공항 본격 추진]
부산시 ‘2차 공공기관 이전’ TF 출범… 해양·금융 분야 ‘총력’
에코델타시티 3단계 사업 부지, 토양오염 정화 마무리
크루즈 관광객 90만 명 몰려도, 전담 인력 9명뿐인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