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라인해운, 동구장애인복지관 후원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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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라인해운(주)(대표이사 서명득)은 최근 동절기 김장김치 지원을 위해 250만 3893원을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 후원했다.

서명득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동구 지역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25년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이치라인해운은 2015년부터 동구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어 급식, 양곡, 삼계탕, 명절 성품 지원 등을 하며,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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