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겨울 최강 한파에 대천천도 ‘꽁꽁’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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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7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최강 한파를 기록한 9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동 대천천에 커다란 고드름이 생겨 추위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남하하면서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로 예상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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