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설 명절 맞아 지역 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340만원 상당 성금 및 위문품 전달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 위문품 후원 전달식,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왼쪽 세 번째)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본부장 안병용)는 이번 달 22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340만원 상당의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직원들이 지난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부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추진되었다.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매년 천미만미 캠페인과 K-eco 나누미 사회봉사단을 통해 봉사기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미만미(千未萬未)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천원미만 또는 만원미만의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한 기금으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또한, K-eco 나누미 사회봉사단은 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사내 봉사단으로 2011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천원에서 오천원 사이 금액을 공제하여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모금하고 있다.
안병용 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위문품 후원 전달식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장(왼쪽 네 번째)
조혜원 부산닷컴 기자 jhw031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