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액운 물렀거라”
정월 대보름인 12일 오후 ‘제40회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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