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부산 선정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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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국비 총 9억 원 확보
기술사업화·판로 개척 등 지원


부산테크노파크 전경. 연합뉴스 부산테크노파크 전경.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소연합이 추진하는 ‘2025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소연합이 추진하는 '2025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 경쟁을 통해 서류심사, 평가위원회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로써 부산시는 향후 2년간 총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수소 전문기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수소 관련 분야 매출 및 연구개발 실적 등을 보유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 시험분석 인증, 전문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다음 달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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