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서 3색 테마 어린이날 문화행사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나눔·체험·추억’ 3색 테마 문화행사
어린이날 맞춤형 가족 참여 프로그램 마련

2024년 장수목 스케치 체험사진. 2024년 장수목 스케치 체험사진.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 부산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 ‘체험’, ‘추억’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도심 속 자연과 교감하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먼저 ‘나눔마당’에서는 돌려돌려 선물 이벤트를 비롯해 미아방지 명찰 달아주기, 사랑의 팝콘 나눔 등 가족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실속 있는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마당’은 전통놀이와 자연 감성 체험이 어우러진다. 제기차기, 링던지기 등 고전 놀이를 비롯해 자연물을 활용한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 ‘빙글빙글 곤충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공원 생태도감 만들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추억마당’에서는 행복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공원 곳곳에 설치된 ‘숲속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대공원이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 속 가족 쉼터로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