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바르게살기운동 아미동 위원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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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바르게살기운동 아미동 위원회(위원장 여연해)는 9일 곰팡이와 누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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