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1플러스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부산 서구 충무동에 삼계탕 기부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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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충무동 ‘복지21플러스 장애인활동지원센터(센터장 이옥희)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충무동 나눔 냉장고에 삼계탕 60인분(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옥희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 취약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준비했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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