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한 ‘주민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마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으로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을 갖춘 주민 강사들이 배출됐다.
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송이공방6호점에서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8가지 주제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총 7명의 주민 강사가 배출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강의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익혔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연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배움을 통해 건강한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수동적인 참여자가 아닌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열정과 역량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