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서 총 7개 상 수상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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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다 수상
‘LG 로봇청소기’ 최고제품상 받아

올해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총 7개 상을 수상한 LG전자 제품들.LG전자 제공 올해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총 7개 상을 수상한 LG전자 제품들.LG전자 제공

LG전자는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5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최고제품상’을 포함해 총 7개 상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LG 로봇청소기’가 최고제품상을 수상했으며, 텀블러 세척기인 ‘LG 마이컵’과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LG 마이컵은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건조해 위생적인 사용을 도와 인간공학적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360도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도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세척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리모컨 조작만으로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전환하며,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과 증강현실 같은 투명 스크린만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세계 유일의 4K·144Hz 영상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무선 AV 전송 설루션이 적용돼 공간 제약없이 설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G AI 매직 리모컨, 웹OS AI 사용자경험(UX) 플랫폼,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가 특별상을 받았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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