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소식]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 맞손 外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왼쪽)과 백창열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 맞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달 30일 서울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신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400억 원 규모의 ‘진짜성장론’ 펀드를 조성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에 1%포인트(P) 대출금리를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대출금리 연 1.0%P를 감면하며,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를 추가 감면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등 혁신성장 분야 기술중심 창업기업 △미 관세 정책에 따라 직·간접 영향을 받는 발전산업 중소기업 △업(業)의 전환 추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역량 강화 추진 중소기업이다.
한편, 중부발전은 2022년부터 3년간 800억 원의 동반성장협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224개 사에 대출금리를 지원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400억 원을 추가하면서 4개년에 걸쳐 총 1200억 원의 대출 규모를 조성하게 된다.
이종국 중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확장 및 투자의 기회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진짜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파트너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 여섯 번째),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오른쪽 다섯 번째), 박일권 한전산업개발 상임감사(왼쪽 여섯 번째)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중부발전, 서부발전 등과 ‘감사 전문성 강화·청렴문화 확산’ 맞손
자체 감사기구 업무 협조 체계 구축, 감사인력 교류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30일 보령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 및 한전산업개발과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자체 감사기구 간에 감사·청렴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각 기관의 감사역량 향상과 성과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각 기관의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 의식 개선 우수사례 및 감사기법 공유, 협업 감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이용우 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 박일권 한전산업개발 상임감사는 “이번 감사업무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활발한 인적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