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푸름, 20일 BNK 콘서트로 지역 주민 만난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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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on BNK’ 문화행사 두 차례 개최
17일엔 마루국제음악제 아웃리치 콘서트

BNK금융그룹이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Play on BNK’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먼저 17일 오후엔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혼성 팝페라 듀오인 힐링 뮤지션 ‘휴(HUE)’와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 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부산마루국제음악제의 ‘아웃리치 콘서트’(찾아가는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됐다.

오는 20일 오후엔 부산 중구 광복로 BNK아트시네마에서 싱어송라이터 김푸름을 초청해 ‘청춘, 꿈을 담다’를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 BNK 측은 이번 공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 커뮤니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푸름은 2016년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2022년 오디션 프로 ‘청춘스타’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드라마 ‘대행사’ ‘놀아주는 여자’ OST 등에 참여했다.

‘Play on BNK’는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17일 수요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20일 토요일 오후 5시 BNK아트시네마. 관람료 무료. 예매는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으로 가능하다.


박석호 기자 psh2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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