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소식] 지역화폐 ‘울산페이’로 따뜻한 나눔 실천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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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추석맞이 소외계층 울산페이'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왼쪽부터)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추석맞이 소외계층 울산페이' 성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지역화폐 ‘울산페이’로 따뜻한 나눔 실천

차상위계층·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0가구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화폐 ‘울산페이’ 지급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민생회복지원금 2차 지급 일정에 맞춰 추진된다. 지역화폐는 선불형 카드로 지급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울산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골목경제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취약계층 이웃에게는 희망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란 본연의 역할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울산만들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체험·나눔 행사 업무협약 기념사진. (왼쪽부터) 울산동구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 울산북구가족센터 문화정 센터장,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울산중구가족센터 서선자 센터장, 울산남구가족센터 이용희 센터장, 울주군가족센터 임대완 센터장. 동서발전 제공 전통시장 체험·나눔 행사 업무협약 기념사진. (왼쪽부터) 울산동구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 울산북구가족센터 문화정 센터장,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울산중구가족센터 서선자 센터장, 울산남구가족센터 이용희 센터장, 울주군가족센터 임대완 센터장.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취약계층 가족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

울산 내 5개 가족센터와 협약…전통시장 장보기 2500만 원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19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추석맞이!전통시장 체험·나눔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내 5개 가족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지역 취약계층 125가족에게 총 2500만 원 상당(각 가족별 20만 원)의 금액을 지급하고, 각 가족별로 직접 구·군별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장보기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각 가족센터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의 즐거움을 느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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