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울주키움 서포터즈’ 복지 현장 모니터링 참여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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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유아교육과는 23일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울주키움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울주군 복지 인프라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30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지역 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설 운영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니터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춘해보건대 유아교육과와 울산과학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울주군 내 주요 육아·아동·청소년 시설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직접 체험하며 시설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도출에도 중점을 두고, 개인 SNS를 통한 홍보로 지역 복지 인프라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유아교육과 학회장 박승식 학생은 “예비 유아교사로서 울주군의 복지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옥주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울주키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오는 11월 성과공유회에서 학생들의 모니터링 결과와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울주군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키움 서포터즈는 청년 세대가 지역 복지 현장을 점검·평가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과 저출생 대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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