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초등학생 대상 농촌체험활동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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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전통놀이 체험 등 통해 농업·농촌 가치 알려


부산농협(본부장 이수철)은 22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다복솔 팜스테이마을에서 망미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에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도농교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고구마캐기, ▲국궁체험, ▲오란다 만들기 등을 실시하며 농업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쌀 소비 촉진 운동과 연계해, 참가 학생들에게 국산 쌀로 만든 과자와 음료를 제공해 건강한 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도록 지원했다. 부산농협은 향후에도 학교와 농촌마을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철 본부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일상 속에서 응원하는 작은 실천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며 “부산농협은 미래세대에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농협은 지난 2012년 부산시교육청과 교육기부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생들에게 농촌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협력하여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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