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부모 대상 힐링교육 실시
양육 스트레스 ‘해소’
부산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제2청사에서 드림스타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은 올해 총 4회 과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 부모의 감정 치유와 자녀에게 일어나는 변화 △ 자녀 행동유형별 소통법 부모의 생각혁명으로 아이의 배움욕망 일으키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번 마지막 회차는 아로마 핸드워시와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평소 양육과 가사로 지친 부모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이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만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형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부모의 안정된 정서와 긍정적 양육태도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발달 및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