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RISE사업단, 간호학생 대상 ‘산업보건안전 전문가 교육’ 실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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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병철)은 29일 이화관 1609호에서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안전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할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업현장의 실제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업재해와 간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원 허경화 교수가 산업재해의 유형과 원인을 이해하고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뤘다. 2부에서는 직업건강협회 부산·경남지부 김향미 지부장이 ‘직업건강과 간호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근로자 건강증진과 협력적 간호체계 구축 방안을 탐색했다.

김요나 건강안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안전이 산업현장에서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폭넓게 이해해 재난 대응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역 체감형 복합재난 안전관리 지원체계 강화(C1 단위과제)’로 추진됐으며, 울산시의 안전한 일터 조성과 ‘시민이 안심하는 울산’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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