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소식]‘사랑의 빵 나눔’ 봉사…직접 만든 빵 취약계층에 전달 外
울산항만공사(UPA)는 3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제빵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UPA 제공
◆UPA, ‘사랑의 빵 나눔’ 봉사…직접 만든 빵 취약계층에 전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3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제빵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붓세빵 200여 개를 제작하고 복지시설에 직접 빵을 전달했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울산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는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빵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빵터나눔터는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단체·기업·에게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울산항만공사,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불 전달
이상기온 대비 지역 독거어르신 50가구에 동절기 이불 지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 30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의 독거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재영 사장은 “기후위기는 모두가 영향을 받지만 특히 취약계층은 그 피해가 더 클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