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축사사무소 광장, 창립 30주년 맞아 영남지사 개소
건축사사무소 광장 제공.
㈜건축사사무소 광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부산 동래구 미남로터리에 영남지사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영남지사는 약 60평 규모로 부산·울산·경남은 물론 대구·경북까지 아우르는 영남권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주거·상업·공공건축물 설계를 비롯해 감리, 인허가 대행, 리모델링, 도시계획 자문 등 전 분야에 걸친 건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의 생활문화와 환경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 친환경·스마트 건축 솔루션을 강화해 영남권 수요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만석 회장은 개소식에서 “광장은 지난 30년간 정직한 설계와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으로 성장해왔다”며 “영남지사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의 전초기지로 삼아 지역과 함께하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지사 김우룡 사장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설계 품질과 완성도를 통해 영남권 건축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1995년 설립된 건축사사무소 광장은 경기도 용인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종합 건축사사무소로 ‘정직·상생·혁신’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