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소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7년 연속 인정기관’ 달성 外
‘한국동서발전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증마크’.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7년 연속 인정기관’ 달성
본업 연계 사회공헌으로 환경경영 분야 만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년도 최초 승인 이후 매년 인정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사회 공헌체계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역사회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7개 분야의 성과를 종합 심사하여 최종 인정기관을 선정한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본업 연계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활동의 친환경 및 탄소중립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경영(E)분야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 음성건설본부와 일산발전본부는 지역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을 함께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폐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지역 소상공인 프리마켓 확대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왔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7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성실한 사회적 책임 수행과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본업 기반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이 임원 및 1직급 이상 직원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 리더십 강화로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9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울산 중구 소재)에서 임원 및 1직급 이상 직원 대상으로 한‘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적극적인 폭력예방 활동 참여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의 성평등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사업소의 임원 및 1직급 직원들이 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보호조치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리더십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실태를 비롯해 실제 사례 분석,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신종 성범죄 유형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아울러 조직 내 권력관계, 리더의 언행, 일상적 조직문화가 성희롱 발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구조적 관점도 포함해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서발전은 단순한 필수 교육 정기 이수 과정이 아닌, 조직문화 전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실질적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통해 리더의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명호 사장은 “조직의 문화를 바꾸는 일은 리더가 먼저 변화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조직 곳곳에 성평등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