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소식] 공정채용 우수기관 ‘7년 연속’ 인증 外
울산항만공사(UPA) 사옥 전경. UPA 제공
◆UPA, 공정채용 우수기관 ‘7년 연속’ 인증
공정성·투명성 기반 채용 프로세스 다시 한번 인정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7년 연속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UPA가 다년간 구축해 온 채용의 공정성·투명성·객관성을 제도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으며, 특히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최장기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채용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인증기관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심사에선 △직무능력 중심 검증 강화 △전형단계별 만족도 조사 △불합격자 대상 결과 피드백 확대 등을 통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은 물론 합격자의 이탈 방지 노력 및 결과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UPA 변재영 사장은 “공정채용 우수기관 7연속 인증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공정한 채용 문화가 우리 조직에 확고히 뿌리내렸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모든 응시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들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채용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직무 중심의 채용심사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공정채용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직원 마음건강 위한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울산항만공사 제공
◆UPA, 직원 마음건강 위한 멘탈케어 박람회 개최
휴식·회복 집중, 건강한 일터 조성·조직 활력 제고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사 및 자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 UPA 멘탈케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멘탈케어 박람회는 ‘직원의 건강이 곧 조직의 건강’이라는 취지 아래 지난 2020년 시작되어,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근로의욕 증진에 기여해 온 울산항만공사의 대표적인 마음건강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근로자의 목·어깨 집중 교정 등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을 통해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멘탈케어 박람회는 직원 개개인의 마음건강을 존중하는 공사의 조직문화 방향성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