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전KPS, ‘신호등 3초 멈춤’ 교통안전문화 확산
광주·전남 120곳 도로 반사경 설치 지원…등굣길 안전캠페인
한전KPS와 굿네이버스 직원들이 지난 18일 나주시 빛가람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위험도로 반사경 설치 지원 및 등굣길 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KPS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KPS-우리동네 안전거울’ 사업을 통해 모두 5000만 원을 들여 광주와 전남 지역 스쿨존, 교통사고 다발지역, 농촌 이면도로 등 120여 곳 위험 도로에 차량용 반사경을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대형차량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반사경은 사고 예방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전KPS 직원들은 지난 18일 나주시 빛가람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빛 반사 기능이 있는 가방 부착용 키링과 안전문구가 새겨진 차량용 물티슈를 배부하면서 교통안전문화 확산 동참을 독려했다.
한전KPS는 이밖에도 이동형 CCTV 설치 지원,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성금 기탁, LED등 설치를 통한 농어촌 안심마을 사업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