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광, 매천장학재단 1억 7806만 원 장학금 전달식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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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광은 지난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23회 매천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매천장학재단은 새학기 준비에 앞서 가계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다양한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산 지역 중학생 77명, 고등학생 37명, 대학생 20명 등 총 134명에게 총 1억 7806만 원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매천장학재단 윤성덕 이사장은 “여러분의 노력과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것이 매천장학재단의 존재 이유”라며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천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100억 원 규모의 자산으로 설립되어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총 1922명의 우수 장학생들에게 26억 5578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1965년 부산에 설립된 (주)태광은 산업용 금속관이음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피팅제조 세계 선도기업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지식경제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에도 등재된 부산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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