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사랑의 연탄’ 3만 2000장 전달
임직원 300명 릴레이 봉사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임직원들이 연탄 봉사 릴레이를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 제공
빗썸은 지난 12월 한 달간 강원도 원주시와 경기도 동두천시 일대에서 총 3회에 걸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빗썸 임직원과 그 가족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빗썸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20년과 2024년 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빗썸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연탄 3만 2000장을 전달했다. 마사지기와 겨울용 이불 세트 등 실질적인 방한용품을 추가로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탰다.
봉사는 올해 이달 한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졌다. 매회 100여 명씩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은 가파른 언덕과 좁은 골목을 오가며 각 가정의 연탄 창고를 채웠다. 빗썸은 이번 연탄 나눔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헌혈증 기부는 물론,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상시 운영 중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연탄 나눔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빗썸은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eejnghu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