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육수·어묵·토핑 직접 고르는 맞춤형 매장 첫선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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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물어묵 매장을 선보인 삼진어묵 신세계아울렛 시흥점. 삼진어묵 제공 맞춤형 물어묵 매장을 선보인 삼진어묵 신세계아울렛 시흥점.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이 육수·어묵·토핑을 고객이 직접 고르는 맞춤형 물어묵 매장을 선보이며 체험형 오프라인 전략 강화에 나섰다.

삼진어묵은 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 1층 테이스트빌리지에 신규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매장 규모는 약 22평이다.

이번 매장은 고객이 취향에 따라 물어묵 메뉴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방식이 특징이다. 오리지널·매콤·돈코츠 등 3종 육수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문어 어묵과 모둠꼬치 어묵, 야채꼬치 어묵 등 3종 꼬치 어묵과 치즈봉, 유부모찌 주머니, 계란, 곤약 등 4종의 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삼진어묵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찐어묵 4+1 증정과 해물 모둠 어묵탕 30% 할인 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신세계아울렛 시흥점은 고객이 자신의 입맛에 맞춰 어묵을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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