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YC TEC 회장, 부산·여수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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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YC TEC 회장(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설을 앞두고 부산은 물론 고향인 전남 여수 지역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총 2억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은 지난 9일 부산 북구청과 부산진구청에서 박수관 회장, 박성훈 국회의원, 오태원 북구청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맑고향기롭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총 2500포(1억 원 상당)이며, 북구와 부산진구 지역 동사무소에서 홀몸어르신 가정, 저소득 가정,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여수 지역 쌀 전달식은 지난 6일 여수시청에서 박수관 회장과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의장,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우리이대로 여운익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달된 1억 원 상당의 쌀은 여수 지역 저소득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수관 회장은 부산과 고향인 여수 지역에서 장학금 지원,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양로원, 재활원, 복지관 등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와 봉사를 40년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박 회장이 전달하는 성품과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사회적으로는 기부 문화 확산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박 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성의라도 전할 수 있어 기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심한 마음으로 살피고,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세계 최초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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