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호텔·관광·MICE RISE OPEN UIC’ 개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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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AI융합연구캠퍼스에 개소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10일 부산외대 센텀AI융합연구캠퍼스에 ‘호텔·관광·MICE RISE OPEN UI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호텔·관광·MICE 산업을 중심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및 산업 협력과 정책 논의의 실행 거점인 ‘Open UIC’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이준현 라이즈혁신원장, 권경휘 영산대학교 교학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호텔·관광·MICE OPEN UIC’ 소개와 더불어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산 관광·MICE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무적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그랜드조선 부산에서 개최된 ‘2026 BUFS RISE 혁신 리더스 포럼’에서는 전호환 부산·경남 행정 통합 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RISE 운영위원회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부산시 호텔·관광·MICE 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혁신 리더스 포럼 운영 방안 △부산시 호텔·관광·MICE 산업 활성화 전략 △부산 관광·MICE 혁신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패널 토의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행사는 RISE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거점을 공식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OPEN UIC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부산형 RISE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OPEN UIC 중심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해 △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기업 연계 실무 교육 △글로벌 협력 및 해외 진출 지원 △지·산·학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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