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설 연휴 기간 수송용 수소 집중 수급관리
설 연휴 안정적 수소유통 위한 특별수급관리대응반 운영
한국석유관리원 전경. 석유관리원 제공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설 연휴 기간(2월 14~20일) 수소차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동과 대중교통인 수소 버스의 차질없는 운행을 위해 ‘설 연휴 특별 수급 관리 대응반’(이하 수급관리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설 연휴 시작인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수급관리 대응반 운영하며 △수소 생산·유통 등 수소 공급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나들목 인근 등 교통거점 및 수소버스 충전소에 대한 수급 관리와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석유관리원은 수소차 이용자의 원활한 충전을 위해 수소 유통정보시스템(Hying) 홈페이지(http://h2nbiz.or.kr) 및 전용앱을 통해 설 연휴기간 일부 충전소의 연휴기간 휴무일과 이에 따른 인근 대체충전소를 미리 안내한다. 또한, 수소차 이용자들은 설 연휴기간 충전소 이용에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석유관리원이 운영하는 수소 유통정보시스템(Hying) 및 소비자 신고센터(1688-4785)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최춘식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빈틈없는 수급관리로 수소차 이용자 충전의 편의성과 수소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