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온기 전파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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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개 지사 참여…소외계층 대상 실질적 나눔 실천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성남시 아리움 김기정 원장(왼쪽 일곱 번째)이 ‘따뜻한 설, 상생의 온기 패키지 전달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성남시 아리움 김기정 원장(왼쪽 일곱 번째)이 ‘따뜻한 설, 상생의 온기 패키지 전달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상생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한난은 지난 10일 독거노인 주거복지주택 ‘성남시 아리움(원장 김기정)’에서 정용기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따뜻한 설, 상생의 온기 패키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위로하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왼쪽)이 아리움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용기 사장(왼쪽)이 아리움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한난 제공

이번 설맞이 행사는 본사는 물론 전국 19개 지사가 함께 참여했다. 오는 13일까지 취약 계층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쌀, 과일 등 필요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난은 필요 물품을 모두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구매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난은 임직원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 단원들이 매월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말벗, 청소, 김장, 나들이 동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추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한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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