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새마을운동 중앙회 양산지회가 환경정비에 나선 이유는?
원도심과 남양산IC 등 주민 생활 공간 환경정비
나동연 양산시장·새마을회원 등 100여 명 동참
귀성객에게 쾌적한 공간·활력 넘친 이미지 제공
경남 양산시가 16일 민족의 대명절을 맞아 시민과 지역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게 환경과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한 설날 맞이 대청소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새마을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나 시장 등은 지역 내 최대 재래시장인 남부시장 일대 원도심과 남양산IC 진입로 등 주민 생활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앞서 13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도 지난주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가졌다.
박종석 새마을운동중앙회 양산지회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귀성객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북돋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도 “양산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도시환경인 만큼 환경정비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